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컨택유
Stereo Vinyls 디렉터 허재영과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 그리고 티보 에렘.
Stereo Vinyls를 통해 창의적인 여정을 거쳐온 세 사람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 재학 시절 만난 친구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서로 다른 문화의 접점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는 열망으로 모인 그들.
매 시즌 다양한 협업을 발표해온 Stereo Vinyls가 두 아티스트와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LOOKBOOK
CREDIT
PRODUCER | 김미리
Contributing Editor | 김지영
FILM | 와이키키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