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ion

GUY GUIDE : 후드 ver.






옷장과 창문을 번갈아 열어보게 되는 계절이다. 환절기와 동시에 찾아오는 쇼핑 중 결정장애는 매 시즌 빼놓지 않고 답습하게 되는 시즌병이다.
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후디를 강력 추천한다. 이너와 아우터의 경계를 쉽게 넘나들며 자유로운 레이어링이 가능한 후디는
단벌로 입어도 전체 룩을 완성하는데 손색이 없다. 그래도 언제나 더 잘 입는 법은 있다.
후디를 '잘'입는 유용한 스타일 팁을 <가이가이드>에서 배워보자.

EDITOR | 남미영












Styling Point!

 


지금은 힙합이 가장 힙하다. 오프 화이트, 배트멍, 칸예 웨스트, 켄드릭 라마가 이끄는 힙합 씬을 모방할때는
후디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할 것. 밑단은 양말 안에 넣어야 디테일이 두드러진다. 평범한 면 팬츠와 후디를 매치할 때는
밑 단을 대충 롤업할 것을 권한다. 지나치게 정리된 느낌없이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선보일 수 있다.










Styling Point!

 


후디에 점퍼 또는 트렌치 코트를 더해 이너 아이템으로 활용해 보자.
아우터의 느낌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길게 떨어지는 트렌치 코트에는 슬림한 면 팬츠를 입고, 발등을 덮어준다.
점퍼를 트렌디하게 연출하려면 낙낙한 면 바지에 밑단을 복숭아 뼈 위까지 롤업해 줄 것. 버킷햇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다.










Styling Point!

 


집업 후디를 힙합 스타일로 매치해보자. 후디를 오픈하고, 이너로 티셔츠와 셔츠를 레이어드 할 것.
셔츠는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도톰한 소재가 좋다. 바지는 이렇게 내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내려서
루즈한 핏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쇼미더머니' 출연자들이 남부럽지 않다.






CREDIT.
MODEL | 박보성   MAKEUP | 심형섭   STYLIST | 박선용   HAIR | 심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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