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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라인업2차

edition

GUY GUIDE : 데님 ver.









데님은 태생부터 마초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말론 브란도, 제임스 딘, 클린트 이스트우드같은 시네마 아이콘을 통해 이같은 영원불변의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데님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터프한 소재에 청춘의 감각을 지닌 이 매직 아이템에 도전할 때다. 옷장 속 데님을 꺼내보라.
인디고 진, 라이트 진, 디스트로이드 진 3가지 중 한 가지만 있어도 잘 차려 입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맨 오브 맨'으로 거듭나고 싶은 가이들을 위한 <가이 가이드>의 스타일 팁만 잘 이해하면 말이다.

EDITOR | 남미영












Styling Point!

 


디스트로이드 진을 힙합 스타일로 입어보자. 상의는 크게 입고, 하의는 허리 아래로 내려 입는 것이 좋다.
'SHOW ME THE MONEY' 출연자들을 떠올리며, 모방하는 것도 방법. 셔츠와 재킷 레이어링을 기본으로 하고,
액세서리를 적당히 더하는 것이 좋다. 볼캡과 블랙 디스트로이드 진은 필수 아이템!










Styling Point!

 


라이트 데님은 전천후 모든 상의와 아우터를 소화할 능력을 지녔다.
최근 떠오르는 아이템인 스웨이드 재킷이나 가죽 재킷, 첼시 부츠, 화려한 벨트를 더해보라.
'시티 카우보이 룩' 으로 트렌드를 팔로우 해보자.










Styling Point!

 


넉넉한 인디고 진은 체형 보정 효과가 있어 쉽게 입을 수 있다.
워싱이 심하지 않은 어두운 색의 인디고 진에 넉넉한 상의, 서스팬더나 체인같은 액세서리를 더해보라.
밑 단을 살짝 걷고, 워커나 구두를 매치하면 세련된 워크웨어 룩이 완성된다.






CREDIT.
MODEL | 박보성   MAKEUP | 홍민철   STYLIST | 박선용   HAIR | 홍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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