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본문 영역 바로가기(Go to content)
메인 메뉴 영역 바로가기(Go to main menu)
하단 영역 바로가기(Go to footer)
브랜드라인업2차

edition

별별꿀템 : 1994년생 황금 개띠 스타들








#1
수지







지난해 말, 수지가 속해있던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수지'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미쓰에이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얻었던 수지.
가요계와 스크린을 두루 섭렵한 그녀의 행보는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연이은 주연으로
드라마까지 이어졌다.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수지의 2018년을 기대해본다.

[ 사진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2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만나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녀의 ' 포텐'을 알지 못했다.
당시 연기 경험이 풍부하지 않던 혜리의 캐스팅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그녀는 모든 의혹을 반전하며 '덕선'을 인생 캐릭터로 만들어낸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에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혜리.
그녀는 현재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배우 조정석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황금 개띠` 혜리 착용템







#3
설리와 크리스탈







걸그룹 f(x)에도 개띠 스타가 있다. 설리와 크리스탈이 그 주인공.
배우 전향을 이유로 그룹에서 탈퇴했던 설리는 SNS 계정으로 심심치 않게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압도적인 미모로 논란을 불식시키며 여전히 화보, CF, 행사장을 바삐 오간다.
설리가 올해는 연기로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크리스탈은 tvN 드라마 <하백의신부>에 이어,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여주로 발탁되면서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크리스탈은 수감 생활을 하는 옛 연인의 심중을 헤아리는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 사진 출처: 설리,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3
손나은







손나은에게 지난해는 특별했다.
싸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는가 하면 에이핑크 활 뿐 아니라 연기, 광고 등
개인 활동으로도 큰 사랑을 받은 것이다. 첫 연기 도전 작이었던 SBS 드라마 <대풍수>를 시작으로
한동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공포영화인 <여곡성>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돼 스크린 진출도 앞두고 있다.

[ 사진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







SHOPPING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