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한 잉크의 로고처럼 저만의 유토피아는 나만의 색채를 볼드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저만의 유토피아에요! 자유로운 표현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치보지 않는 세상!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제약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그것으로부터 행복감을 느끼는 것.

나만의 유토피아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삶. 그래서 긴장하지 않고 나만의 모습으로 살 수 있는 것!! *

나의 유토피아는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모습을 볼때입니다:)

나의 유토피아는 W컨셉에서 배송온 옷이 작지 않아서 반품 안해도 될때.

유토피아 뭐 별거 있나??!! 아이들과 살 붙이고 잠들고 아침에 같이 눈뜨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 코로나 시대에 가족 모두 건강하고…..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유토피아다

저는 잠들기전 아무 생각도 안나고 고민하나 없이 하루를 마무리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저에게 유토피아란, 누웠을때 고민이 떠오르지 않는 것 그 자체입니다.

나만의 유토피아는 함께,혼자를 온전히 즐길 때입니다. 이 세상은 혼자만 살아 갈 수도~ 늘 함께 일수도 없는 것이니~ 혼자일때도 함께일때도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 ~그것이 나만의 유토피아입니다.

큰 프로젝트를 넘긴 희열감, 모든걸 끝내고 발 뻗고 잘때 그 기분을 위해 바쁜 일상을 살아내는 것 같아요~ 나름 모든 순간을 즐기고, 힘들때 그뒤에 찾아오는 여러감정들을 기다리는 모든 삶을 유토피아로 여기는 것 같아요! 내 주변 모든이들의 삶도 유토피아를 그리길!

나만의 유토피아는..현실에서 벗어나 내가 소망하는것을 이루는것..걱정없이 행복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