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 젊은 감성 가득하고 여자골프웨어 뿐 아니라 남자골프웨어도 멋진 아이템이 많네요 기본 블랙 반팔 상의같지만, 카라에 들어간 화이트 테이핑 디자인이나 로고도 화이트 컬러로 들어가 세련되면서도 깔끔하고 , 여성복중에 랩스커트는 화이트와 오렌지 포인트 디테일이 세로라인으로 들어가서 슬림해 보이게 연출해줄 것 같고, 공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까지 달려 있어서 넘 깜찍해요 외에도 데일리룩으로도 입기 좋은 디자인들이 많아서 활용도가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골프웨어중 점프수트는 도전해본적이 없는데 깔끔하고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라 눈길이 가네요! 주름이 사랑스럽고 너무 짧지 않은 시그니처 숏 슬리브 원피스도 진짜 예쁘고 남성 골프웨어도 밝은 파스텔 컬러가 많아서 2~30대가 화사하게 입기 좋을 것 같아요

컬러감뿐 아니라 하나하나 들어있는 위트적인 그리고 아트적인 요소들을 보는 재미도 있는 브랜드네요~ 기본 피케티셔츠지만 곳곳에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고 소매와 밑단 끝 라인에 포인트를 넣어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으며 컬러도 다양해서 개성도 살려줄 것 같아요 스윙할 때에나 움직일 때에 옆구리 부분이 아트웍으로 보이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스윙할 때 불편해서 겉옷을 많이 벗고 치곤 하는데 바스키아 브루클린 바람막이 는 스윙할 때에 불편함도 없을 것 같은데다가 기장감이 길어서 편하게 체형커버도 될 것 같아 갖고 싶네요~

잔디 컬러 플리츠 스커트요~ 뒷부분이나 다양한 곳곳에 아이덴티티가 확실히 살아있어서 입었을 때 뻔하지 않고 힙한 분위기까지 줄 수 있을 것 같고 스윙을 할 때에 되게 편하기도 하고 살짝식 움직이는 주름이 되게 포인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저는 화이트 컬러의 스커트만 가지고 있는데..그린컬러 너무 싱그럽고 예쁘네요 :)

바스키아 브루클린의 모든 아이템에는 장 미쉘 바스키아의 디자인 아카이브가 녹아들어 있다는데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디자이너 감성이 마구 느껴지네요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이면서 키치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하늘색 컬러로 된 카라니트 + 플리츠스커트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봄라운딩룩으로 화사한 컬러감도 발랄해보이는 디자인도 완전 딱~!

시그니처 숏 슬리브 원피스, 트렌디한 하프집업 카라 디자인에 스커트 부분은 플리츠 패턴 디테일이 들어가 편하기도 정말 편하겠고, 적당한 기장감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리츠가 주는 화사하고 러블리한 느낌 그리고 카라티가 섞여 데일리룩으로 입어도 될 것 같은 그런 이쁨이 느껴지네요.

아티스틱 숏 슬리브 골프 티셔츠, 보자마자 반했어요 바스키아의 IDEAL 아트웍이 들어가 있어서 매력적이고 소매와 밑단 끝 라인 포인트, 오프화이트, 멜란지 그레이, 네이비 등 화사한 컬러들이 가득해 숏팬츠와 함께 매치하거나 스커트와 함께 매치해도 너무 예쁘겠네요 요런 깔끔한 룩이 전 좋더라고요~~

여자는 물론 남자 코디까지 완성할 수 있는 재킷, 아노락, 티셔츠 그 외에 팬츠와 스커트 까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 산뜻한 컬러감과 핏이 매력적인 카라티는 화이트와 라임 그리고 로얄블루까지 베이직한 컬러는 물론이고 포인트 될만한 컬러까지 아주아주 다양해서 더 좋아요!

시그니처 점프수트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하고 필드룩에서 잘 볼 수 없는 스타일이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 외에도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입기 좋은 티셔츠나 스커트 등등 기존 골프웨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바스키아 브루클린의 감성이 느껴지는 아이템들이 많아 MZ세대 취향도 제대로 저격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