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Craftsmanship' with MISU A BARBE
햇살이 따스한 어느 겨울날, W컨셉은 수공예를 기반으로 확실한 브랜드 철학을 지닌 '미수 아 바흐브'의 작업실에 초대받았습니다.
소소한 만족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주목받게 된 수공예 기법을 고집스럽게 이어온 디자이너 미수MISU.
작업실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분명한 철학을 담고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브랜드 스토리와 미수의 일상이 담긴 디자이너의 스토리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