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FA NIKE editorial by W CONCEPT
비인기 종목이었던 펜싱 선수들의 검날에 대한민국은 열광했고 날카로운 활시위를 당긴 양궁 팀은 과녘을 흔드는 통쾌한 게임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코트를 장악한 여자 배구 팀의 팀워크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오래 간직될 장면을 남기기도 했죠.
올림픽의 열기가 채 식기 전, W컨셉이 재구성한 스타일리시한 스포티 룩은 2021년의 올림픽 정신을 패셔너블하게 오마주합니다.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