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사는 프론트로우!!

롱패딩 하나 사야지 하던 참에 프론트로우에서 패딩 올라온 거 보고 상품 상세도 자세히 안 보고 믿고 주문한 1인입니다!! 역시는 역시, 프론트로우는 프론트로우에요. 좋은 재질, 예쁜 디자인 언제나 감사해욧!

1. 사이즈: 저는 161/47이구요. 사이즈 문의도 했고, 다른 분들 후기보니 크다는 얘기가 많아 xs사이즈 주문했어요! xs인데도 많이 큽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가 맞나 싶을 만큼요ㅋㅋㅋㅋㅋ그덕에 안에 잔뜩 껴입거나 두꺼운 니트입어도 무리 없이 들어갑니다. 안그래도 꼬꼬마 키인데 옷이 너무 커서 한층 꼬꼬마가 되는 기분이에요.

2. 털: 검은 니트 입고 입은 적 있는데 털빠짐 조금 있었어요. 패딩 벗으니까 털이 조금 묻어 나오더라구여! 불편한 정도는 아님!!!

3. 무게감 및 두께감: 저는 패딩에 대해 잘 몰라여... 뭐 숫자 높아지면 더 따뜻하고, 구스냐 뭐냐에 따라 보온성 달라진다고 들었지만.... 사실 그런 거 신경안쓰고 그냥 예쁘면 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고요. 따뜻한 정도는 안에 껴입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저는 이거 입을 때 늘 따뜻하다 느껴졌어요!!

4. 디자인: 네, 저는 디자인에 반해 샀습니다. 칙칙한 블랙이 아니라 카키인 것도 좋았고 손목이랑 가슴 부분에 핫핑크 포인트도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이 패딩의 화룡점정은 단연 찍찍이가 아닐까 싶어요. 보통의 찍찍이랑 다른 소재에요. 진짜 엄청 고급지고.. 겨울에 추워서 손트고 그래서 찍찍이에 손 긁히기도 하고 하는데 이건 그런 소재가 아니에여. 처음보는데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세번째 사진에 올렸는데 안 쪽에 주머니도 큼직하게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 좋아요!!

5. 기타: 구매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요! 입다보니 불편함 점이 있어 따로 남깁니다. 안 쪽에 허리를 조정할 수 있는 끈이 잇는데 그게 자꾸 풀려서 찍찍이에 붙어요ㅠㅠㅠ 세게 묶어도 어느 순간 풀려서 찍찍이에 붙어있고 하도 붙였다 떼어서 그 끈이 너덜너덜해졌어요..ㅋㅋㅋㅋ 왜 그러는 걸까요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ㅋ그리고 주머니 부분도 찍찍이라 추울 때 손넣거나 핸드폰 꺼내거나 할 때마다 찍찍이를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주머니 뚜껑을 그냥 안에 넣어버렸어요. 추울때 바로 손 넣을 수 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맨날 교복처럼 입고 다녀요! 올 겨울 이 패딩과 함께라면 추위 두렵지 않네요ㅎㅎ

너무 예뻐요!

저랑 남친하고 같이 입을려고 구매했어요
남자분들 착용하신 후기가 별로 없는거 같아서 남자 착용 기준으로상품평 남겨봅니다

저는 평소에 더블유컨셉에서 쇼핑을 많이 하기도 하고 프론트로우는 특히 애정하고 있어서 신상 출시될때마다 거의 구매했어요
남친도 종종 여기 와서 남성 의류나 아이템들도 많아서 간혹 구매도 했구요

이번에 패딩을 사려고 저랑 남친하고 같이 보다가 맘에 들어서 사려고 거의 결정하는 순간, 혹시나, 여성 의류에 카테고리가 분류되어있어 여성옷인줄 알고 브랜드측에 문의 드리니 남성분들도 많이 구매하신다고 추천해주셔서 믿고 구매합니다 ㅋㅋㅋ

근데 구스가 생각보다 적은거 같아서 조금 아쉽긴한데 구스에 이 가격대면 나쁘지 않고 이번에 아우터 스페이스??라는 기획전을 해서 쿠폰 적용해서 나름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그외 sns 이벤트도 하는 것 같고요.무xx 만큼 혜택이 많네요

구매해서 다음날 바로 총알배송 받았구요
박스 들고 집에 들어오는데 박스가 너무 가벼워서 처음엔 빈박스가 왔나 싶었습니다 그정도로 가벼습니다.
당연히 겨울 패딩이니 무거울줄 알았거든요;;; 겨울 패딩이라 무겁다는 편견이 사라졌어요~

남친 키가 178 이라 사이즈 선택할때 조견표 보고 신체사이즈에 일일이 확인해서 구매한게 S이긴 한데 M살까 망설이다가 화보사진에 모델분 한테도 옷이 커보이고 당연히 여성분들 후기이지만 다들 많이 크다고 하서 고민끝에 저도 입고 하려고 S 샀는데 남친은 소매길이랑 품이 딱 맞습니다 안에 두꺼운 니트류 입어도 넉넉하게 잘 맞을것 같습니다
혹시 180이상 되시는 분들은 M사이즈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소매가 약간 짧을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같이 입어도 될것 같긴한데 다른 상품평 처럼 저한테는 많이 크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167 )

소재는 나일론인데 방수가 잘 될 것같네요. 아직 눈/비가 안오기도 했고 아직 극강에 한파가 오지 않아서 아직 개시도 못했습니다 ㅜ

색상도 카키색상인데 고급져보이네요. 화보사진보다는 훨씬더 밝은거 같아요
포인트 컬로로 핑크도 작게 있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찍찍이가 흔히 볼수없는 형태?? 라서 놀랍네요. 사실 이런 찍찍이는 먼지도 잘묻고 관리하기
힘든데 완전 혁신입니다. 디테일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올겨울도 춥다는데 덕분에 굿아이템 얻어갑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작년 겨울이 너무 추웠어서, 올해 따뜻한 다운 하나 장만해야지..하고 있었는데..아우터스페이스라는 기획을 진행해주셔서 좋은 혜택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프론트로우는 눈여겨보는 브랜드였지만 구매한건 이번이 처음이구요.퀄러티는 검증된 브랜드여서 구매시 큰 걱정은 안했어요.

구스에 기능성 소재가 이 가격이면 비싼편도 아니고..방풍이라는 기능성소재와 감도있는 아웃도어 느낌이 가미된 캐주얼한 스타일에 맘이가서 구매를 하였어요.
다른 브랜드들의 다운들은 좀 뻔한 디자인들이 많아서 식상하고 새롭지가 않더라구요.

구매하면서 고민했던건 첫째가 사이즈 선택이었어요.키가 작고 아담한 체형이지만..워낙 박시한걸 좋아하고 입는지라..xs과 s 사이즈 중 고민이 많았거든요.
집에 있는 박시한 다운 사이즈와 비교 후 xs도 충분히 박시할 듯 해서 xs로 구매했어요.
결론은 xs도 박시하고 여유있게 입을 수 있는 사이즈예요. 엄마가 xs이 왜 이리 크냐며..또 언닌 우주인이냐며..ㅡㅡ;;
하지만, 다른 분들 상품평처럼 엄청 박시하다기보다는 멋스럽게 박시해요.
** 163이하이신 55사이즈지만, 박시한 걸 좋아해서 사이즈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xs로 하시면 될 듯해요. s사이즈는 어깨도 더 넓고, 소매도 더 길어 소매를 벨크로(찍찍이)로 조여입을 시..소매가 좀 거해 보이실 수 있으세요. 그래서 팔이 좀 짧은 키작으신 분들은 xs사이즈가 나을꺼예요.
163이하 66사이즈분들께도 xs사이즈 추천드려요.
**164이상이신 55사이즈분들도 xs사이즈를 추천드리고..
164이상 66사이즈분들까지 xs이 여유있게 맞으실 꺼예요.그래도 박시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s사이즈를..
(참고로, 모델과 셀럽들이 입은 사이즈는 모두 xs이라고 해요.^^)
**163이하 77이신 분들까지 xs사이즈를..164이상 77이신분들은 루즈한 정도로 입고싶으시면 xs을..박시한 느낌으로 입고싶으시면 s사이즈를 추천드려요.

롱다운이 트랜드고..요즘 제가 아우터를 종아리 중간 기장의 롱기장만 주로 입어서..이 다운 기장이 좀 짧은 듯 한것도 좀 신경이 쓰였지만..
157cm인 저에겐 무릎을 살짝 덮는 기장이라 괜찮네요.
모델이 입은 기장감을 보고 걱정했는데..괜한 걱정이었다는..ㅡㅡ;;

사실 구매당시, 안감과 벨크로(찍찍이)가 블랙인 줄 알았거든요.근데 상품평 사진들을 보다가 블랙이 아닌 네이비임을 알았어요.개인적으로 카키에 네이비 배색보다는 블랙배색을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구매당시 결정하는데 방해요소로 작용했던 핑크포인트..개인적으로 포인트칼라의 디테일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고민 많았거든요.그래도 스포티한 캐쥬얼 다운이고, 콜라보한 디자이너의 감성이니 괜찮겠지..하며 구매를 했어요.뭐..받아보고, 이상하면 반품하면 되니까요.
어느정도는 반품할 생각으로 택배박스를 뜯는데..괜한 고민이었어요.스타일에 네이비 배색과 핑크 포인트의 조화가 괜찮더라구요.
저는 가슴부분의 장식 테이프를 가슴포켓구멍에 넣었어요.핑크포인트를 싫어하시는 분들껜 이런 방법이 있다는걸 알려드려요~
**가슴 장식테입을 떼어내고 입고싶으신 분들은 가슴포켓에 조그만 입구에 넣으시고 입으시면 돼요~

칼라는 탁하지 않은 부드러운 연카키계열이구요.밝은 착장의 코디나, 어두운 착장의 코디에 다 어울리는 칼라계열이예요.고급스런 카키칼라라 넘 맘에 들어요.
안감 네이비는 푸른빛이 도는 어둡지않은 네이비구요.

다운함량이 생각보다 빵빵하지는 않지만..구스다운이라 일반다운보다 보온성이 좋고..방풍소재라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성 소재이기에 추운 겨울에 따뜻할 것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가벼워요.
이 스타일에 다운함량이 더 많았으면 눈사람 같았을 것 같아요.소재에 힘이 있고, 오버사이즈의 핏이기에..스타일에 잘 맞는 다운함량이 들어간 듯 해요.
며칠전, 비올때 잠깐 입고 나갔었는데..옷에 떨어진 빗물이 또르륵~흐르더라구요.생활방수됩니다~^^

후드가 탈착이 가능한데..후드를 떼어도 이쁘네요~그리고 허리 스트링도 조이지 않고 그냥 뚝 떨어지게 입는게 전 더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착장시 앞중심부위가 원단이 좀 떠요.앞 중심쪽 부위가 다운분포량이 많지 않아 힘이없는 반면, 힘이있는 아웃포켓 디테일이 있어서..앞중심부위가 포켓의 힘에 밀려 좀 원단이 좀 겉돌아요.그리고, 겨울에 니트를 많이 입는데 오픈해 입을시 벨크로에 니트가 데미지가 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ㅡㅡ;;

157cm의 아담한 55사이즈 체구의 제가 xs사이즈를 착용한 첨부사진 참고하세요~^^
캐주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전..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정말 겨울 다운들은 넘 뻔하잖아요.그 옷이 그 옷같고..
정말 고민하시지 마시고 꼭 사세요.안사시면 후회하실꺼예요~^^

몇년전에 구입한 프론트로우 패딩을 너무나 만족스럽게 입었던 터라
(몇년 입어서 바꿀때도 되고 해서)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키165에 55사이즈를 주로 입고, 어깨너비가 좀 있는 체형인데 xs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오버사이즈 디자인이라서 넉넉한 핏이에요
저에겐 살짝 큰 느낌이 있는데, 한겨울에 두꺼운 이너 껴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55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은 xs 로 입으시면 대략 맞을듯요!

이 패딩을 받고 제일 맘에 들었던 건 너무너무 가벼웠다는것!

노비* 패딩이랑 파라점** 패딩이 있는데, 단하나의 단점이 무거운 거였거든요.
에르* 패딩을 제외하고는 프론트로우 패딩이 무게측면에서는 짱짱짱 먹는거 같아요.
원단은 아직 눈밭에서 안굴러봤지만, 방수 잘 될거 같은 원단이고
가슴부분 포켓은 장갑 안꼈을때 딱 손넣는 포켓용으로 센스있네요~
플라이스 색감이 좀 소심하게 들어가 있는게 개인적으로 아쉽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질릴수도 있으니 오래 입기엔 무난한게 덜 질릴 것도 같네요.
전에 프론트로우 야상있으신분들 같이 비교해 보시면, 색상은 전보다 살짝 밝아졌고, 방한효과는 더 좋아진것 같아요. 핏상으로 포근한 느낌이 더해졌어요~

두께감도 도톰해서 딱 제일 추운날 입을 수 있는 패딩이고,
올겨울 심하게 한파라는데 이 패딩으로 우선 월동준비 끝!
한겨울에 훗카이도 여행가는데 빨리 입고 여행가고 싶네요.
방수효과도 있어보이는 원단이어서 눈이 많이 오는 날씨에도 모자까지 쓰면 완벽할 것 같아요.
여행다닐땐 외투 무거우면, 몸도 힘들고 짐도 무겁고...ㅋㅋ ㅋㅋ가벼운 외투가 짱!!!
추운건 너무 싫지만 패딩 빨리 개시해보고 싶어서 추운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예쁜 오버사이즈핏 다운점퍼 원하시는 여성분들께 진심으로 강력추천이에요!

물건 받아보고 처음 든 생각은

1. 가볍다
2. 색상이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다
3. 디테일이 예쁘다
(소매의 분홍 찍찍이,
모자 아래 목덜미의 엠블럼이 찍찍이로 되어 있는 것,
기능성 짱이면서 디자인도 귀여운 주머니 + 크고 귀여운 오른쪽 안주머니)

였어요.

크다는 리뷰가 많아서 정사이즈로 구매했어요(161cm, s사이즈).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딱 예쁘게 몸이 파묻히는 오버사이즈가 나옵니다!

입고 다녀보니 핏이 너무 예뻐요.
오버사이즈 외투들의 단점인 ‘어깨와 등 부분의 어색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

모자는 젖혀도 예쁘지만 모자를 쓰면 엄청 귀여워집니다.

그리고 코디하기도 아주 좋아요.
기능성 다운점퍼지만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스커트에도 예쁘게 매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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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가벼워서 혹시라도 보온성이 나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 전혀 추운 줄 모르고 잘 입었구요.

혹시라도 한파가 와서 충분히 따뜻하지 않아도 안에 사이즈가 넉넉해서 껴입으면 될 것 같아요.
무거운 패딩들은 옷을 더 껴입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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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부분의 크고 아름다운 찍찍이는 양날의 검 같아요.

외출할 때 일일이 지퍼 여닫기 불편한데, 찍찍이 붙여버리면 꽤 잘 여며져요!

하지만 속에 니트를 입으면 찍찍이에 붙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건 옷입으면서 요령이 생기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지갑을 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기능성과 디자인, 핏을 모두 만족시키는 점퍼를 만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에 실제로는 거의 고민하지 않고 질렀습니다. :-)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옷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다운파카 하나 필요해서 구매한 제품이예요.. 오늘 받았어요.
상품평을 쓰자면 우선..

사이즈가 많이 커요~ 저는 162에 51키로인데 그래도 갠적으로 오버핏 좋아하는 저에겐 완전 만족스런 제품이예요.어벙벙하지않고 이쁜 오버예요~

그리고 무게감인데요..
타 브랜드 제품중 제가 가지고 있는 것도 다운이나 야상 중엔 무게감때문에 어깨가 아픈옷이 있거든요. 그래서 상품평을 보고 가볍다고해서 주문한건데 진짜로 가볍네요. 처음 택배받고 들었을때 너무가벼워서 옷을 보고 실망스러울까 내심 걱정하면서 개봉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입어보고 보온성 ,가벼움... 어떤브랜드보다 갑이네요~

그리고,,
PLYS로고를 떼었다 붙혔다 할수 있는 센스~~ 요게 또 별거 아닌듯 싶지만 작은배려가 참 기분좋게 만드네요..

단점이라면.. 상품평에 찍찍이.. ㅎㅎ 너무 강력해서 니트류 입을때 조심하라는 주의가 있어서 저도 입어보았는데 조금보안이 되었나요.?? 전 심하지 않는듯 해서요...
그래도 개인이 느끼는 차가 있으니...

결론은!! 별 다섯개 다 주고도 모자라는 제품이예요~
여기옷 많이 주문해서 입어봤지만 몇년동안 구매한 제품중에 최고로 마음에 드는 옷입니다~
그리고,, 상품평을 이렇게 길게 적어본것도 처음이네요~
무엇보다 좋은 물건 감사드리구요,,, 올해는 정말 춥다는데 덕분에 따뜻한겨울 보낼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