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3,000원 / 도서산간 : 5,000원) 추가
2018년 탑 슈즈 디자이너 김효진이 런칭한 소피아 그레이스.
소피아 그레이스는 '지혜'를 의미하는 [Sofia] 와 '우아함과 은혜'를 의미하는'[Grace] 를 합친말로,
디자이너가 여성의 삶의 함께 하길 바라는 가치이자, 그녀의 사랑스런 딸 이름이기도 하다.
소피아 그레이스의 디자인 컨셉은 'Celebrating Joy of Life'
인생의 달콤한 행복과 반짝이는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기쁨이 넘치는 화사한 컬러와 아름다운 프린트 ,
크리스털 쥬얼리 디테일로 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피아 그레이스의 슈즈는 고객이 주문함과 동시에 고객의 발 상태와 니즈를 고려하여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장인들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슈즈이며, 나만의 드림슈즈를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디자이너가 고객과 직접 컨셉을 나누고,디자인하고 만드는 비스포크 (Bespoke) 라인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