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영향으로 심신이 피로하고 울적하고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거같아요
여행용품만 보아도 설레고 기쁘고 ^^
저는 밀레마보온보냉저그로 간단히 도시락싸고 여행해도
힐링되고 리프레쉬될것같아요 ^^
199Kaa1***2021.05.17
360도 숲 뷰에
옆자락엔 시원한 계곡이 있는 곳으로 캠핑하러 가고 싶네요
한량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놀거에요.
덤으로 빔블 멀티 비치타올 사용해보고 싶어요~
1980691***2021.05.17
희노애락이 가득한 삶에 여행이 없으면 말이 안되징 :)
197xbtr***2021.05.17
저는 밀레마 엠버 바큠 보온보냉 저그만 있으면 다른거 부러울게 없을 것 같아요~ *.* 제가 몸이 차서 어디든 따듯한 물을 찾게 되는데, 마음편히 여행가기 힘든 요즘 가까운 피크닉이더라도 밀레마 보냉 저그가 함께한다면 아주아주 든든하고 실용적일 것 같아요~^^!
일상의 소박한 행복을 더해주세요~^^
196jun2***2021.05.17
이번에 직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수도시설이 없어서 보온보냉 저그가 너무너무 절실합니다~~~ 매일 매일 싸가지고 다녀야하는데 날이 더운날에 얼음이 안녹는 보냉이 아주 잘되는 저그가 꼭 좀 필요해요~
195min-***2021.05.17
저 캠핑 많이다녀요. 보온보냉병만 없네요..ㅋㅋ 놀러가서 예쁘게 사진찍어 후기 올릴 수 있어요! 밀레마 엠버 바큠 보온보냉 저그 1.5리터나 된다니 캠핑다니는 저한텐 정말 너무 필요해요 ^^^
194pola***2021.05.17
요즘 멀리 여행은 못가지만 가족끼리 가까운 곳에 캠핑하러 가기로 했는데 식구끼리만 가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되요! 용량도 넉넉한 보온 보냉 저그 탐나내요~
193leej***2021.05.17
그동안 회사동료분들이 캠핑가자가자 하셨는데 빈말인줄 알고 있다가 별안간 날짜가 잡혀버렸네요~ 태어나서 처음가는 캠핑이라 두근거려요ㅎㅎ
192akwj***2021.05.17
사업을시작한뒤로제대로된여행을못갔는데 이번에는조금쉬어가려합니다위상품들이함께하면좋겠네요
191chil***2021.05.17
여행을떠난다는건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시 돌아온다는 것. 일상이 힘들고 피곤하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일상의 소중함과 질서도 알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는 그렇게 설레임과 추억을 남깁니다.
* 10MB 미만의 파일 5개까지 첨부가능 (파일확장자 : JPG, GIF, PNG)
파일 첨부코로나영향으로 심신이 피로하고 울적하고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거같아요 여행용품만 보아도 설레고 기쁘고 ^^ 저는 밀레마보온보냉저그로 간단히 도시락싸고 여행해도 힐링되고 리프레쉬될것같아요 ^^
360도 숲 뷰에 옆자락엔 시원한 계곡이 있는 곳으로 캠핑하러 가고 싶네요 한량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놀거에요. 덤으로 빔블 멀티 비치타올 사용해보고 싶어요~
희노애락이 가득한 삶에 여행이 없으면 말이 안되징 :)
저는 밀레마 엠버 바큠 보온보냉 저그만 있으면 다른거 부러울게 없을 것 같아요~ *.* 제가 몸이 차서 어디든 따듯한 물을 찾게 되는데, 마음편히 여행가기 힘든 요즘 가까운 피크닉이더라도 밀레마 보냉 저그가 함께한다면 아주아주 든든하고 실용적일 것 같아요~^^! 일상의 소박한 행복을 더해주세요~^^
이번에 직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수도시설이 없어서 보온보냉 저그가 너무너무 절실합니다~~~ 매일 매일 싸가지고 다녀야하는데 날이 더운날에 얼음이 안녹는 보냉이 아주 잘되는 저그가 꼭 좀 필요해요~
저 캠핑 많이다녀요. 보온보냉병만 없네요..ㅋㅋ 놀러가서 예쁘게 사진찍어 후기 올릴 수 있어요! 밀레마 엠버 바큠 보온보냉 저그 1.5리터나 된다니 캠핑다니는 저한텐 정말 너무 필요해요 ^^^
요즘 멀리 여행은 못가지만 가족끼리 가까운 곳에 캠핑하러 가기로 했는데 식구끼리만 가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되요! 용량도 넉넉한 보온 보냉 저그 탐나내요~
그동안 회사동료분들이 캠핑가자가자 하셨는데 빈말인줄 알고 있다가 별안간 날짜가 잡혀버렸네요~ 태어나서 처음가는 캠핑이라 두근거려요ㅎㅎ
사업을시작한뒤로제대로된여행을못갔는데 이번에는조금쉬어가려합니다위상품들이함께하면좋겠네요
여행을떠난다는건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시 돌아온다는 것. 일상이 힘들고 피곤하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일상의 소중함과 질서도 알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는 그렇게 설레임과 추억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