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컨택유
oh L의 두 디자이너 오혜윤과 이유선. 대학 동기인 두 사람은 그 시절부터
비슷한 취향을 공유해왔다. 이를테면 엄마 옷장에서 보물을 발견하는 행복 같은 것.
엄마의 20대를 간직한 옷에는 그만의 낭만이 있었고, 빈티지의 감성을 사랑한 두 사람은
동시대 여성들이 입을 수 있는 향수 짙은 옷을 만들기 시작했다.
LOOKBOOK
CREDIT
PRODUCER | 김미리
Contributing Editor | 김보라
FILM | 와이키키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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