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컨택유
화려한 것보다 자연스럽고 간결한 것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 있다.
'소프트 카리스마'라는 말로 함축되는 브랜드 분더캄머도 그렇다.
과거 독일 귀족들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진귀한 컬렉션을 비밀의 방에 간직했는데,
이 방을 '분더캄머'라고 불렀다. 디렉터 신혜영은 WNDERKAMMER가
누군가에게 그런 브랜드가 되길 바라며 옷을 짓는다.
LOOKBOOK
CREDIT
PRODUCER|김미리
FILM|와이키키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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