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찰나의 순간을 디자인하는 okeeff studio( 오키프 스튜디오)는 자연을 사랑한 회화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아무도 꽃을 보지 않는다. 정말이다. 너무 작아서 알아보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시간이 없고, 무언가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마치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자연을 담았다. 매일 달라지는 자연과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아 일상에 스며드는 제품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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