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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 지금 놓쳐선 안될 트렌드 -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W컨셉 공식사이트, 유니크한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샵
spotlight

Statement Earrings

더 크고, 더 볼드해진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크기가 대담해졌을 뿐만 아니라, 정교한 크래프트맨 십이 더해져 하나의 예술작품에 가까워졌다.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의 선전은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그 양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수년째 트렌드의 시발점이 되고 있는 발렌시아가와 조너던 앤더슨의 컬렉션을 들 수 있다. 얼굴 길이의 반과 맞먹는 압도적인 크기와 언밸런스 타입 이어링의 등장으로 인해 극단의 맥시멀리즘에 도달했다. 크리스토퍼 케인은 젬스톤 소재의 드롭 이어링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르메르의 런웨이처럼, 심플한 룩에 매치한 모던한 싱글 이어링의 유행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렇듯 종류나 스타일에 상관없이 컬러와 형태, 길이의 극적인 변화를 주는 게 가장 시크한 이어링 공식이다.

Precious stones

실버, 골드 소재 이어링만큼이나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젬스톤 소재 이어링은 자연스러움에 화려함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영롱하고 신비한 느낌을
주는 블랭크의 젬스톤 모티프 이어링은 이국적인
무드를 가미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Artsy earrings

아르데코 스타일의 아트피스를 떠올리게 하는
드롭형 이어링은 하이패션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064스튜디오의 싱글 이어링은
모빌 형태의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포스를
뽐낸다. 아트 주얼리를 표방하는 컨템포
에이치의 페이스 드로잉 이어링은
피카소의 드로잉 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듯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선, 아트피스와 같은 힘을
지녔다.

가지각색의 이어링 만큼, 각양각색의 얼굴형이 있다. 이어링 매치의 기본은 페이스 타입과 이어링 디자인의 적절한 짝짓기에 있다. 먼저, 둥근형 얼굴에는 드롭형 이어링이 제격이다. 직선적인 요소가 더해져 동글동글한 얼굴이 전체적으로 갸름해 보인다. 드롭형 이어링은 부담스럽지 않은  얇은 선형 디자인부터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마가 넓거나 광대가 도드라져 턱이 좁아지는 얼굴형은 아래쪽으로 시선이 가는 크고 화려하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이런 얼굴형이라면 샹들리에 디자인이나  화려한 오버사이즈 타입을 시도해 보자. 자신의 얼굴형에 더 잘 어울리는 이어링을 선택한다면 페이스 셰입을 정돈하는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CREDIT
EDITOR  |  김가영 PHOTOGRAPHER  |  심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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